면양 목장
자연림을 빠져나가면 언덕 위에 광활한 목초지가 펼쳐집니다. 여기에서 사육되고 있는 ‘사포크종’의 면양들이 바다의 축복을 받은, 미네랄 풍부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편안하고 한가롭습니다.